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현재 중국의 코로나가 다시 심상치 않은 모양새입니다.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등 듣기만 해도 아는 중국의 대도시에 감염세가 확산이 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설날처럼 중국에도 춘절이 곧 시작되면 민족 대이동이 시작될 것이라 더욱 더 걱정이 커집니다.

 

우선 23일의 중국 확진자는 107명으로 90명이 중국 내 발생자인데 헤이룽장 56명, 허베이 15명, 지린 13명, 베이징 3명, 상하이 3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두 달동안 감염자가 안나오던 상하이에는 2일 연속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 상당히 강력하게 행동을 하는데요.

 

사실 중국의 확진자가 세계적인 추세에 비해서는 상당히 작은 편인데 근원지로 예상되는 곳치고는 작은 편입니다.

 

국제적으로는 중국의 확진자 수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폐쇄적인 중국 내 분위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 힘든 모양새입니다.

 

만약 중국의 춘절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많이 움직인다면 확산세는 더욱 더 퍼질 것이라 중국은 상당히 긴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발생도 문제가 점점 대두되는 상황인데 추후에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상당히 주목됩니다.

 

제발 조용히 코로나가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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