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ㅎㅎㅎ

 

이제 점점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 점차 다가오는데요.

 

명절 때마다 차례를 차리게 되는데 최근에 식품 물가가 상당히 올라갔다고 합니다.

 

현재 전국의 대도시 전통시장 8곳을 확인해본 결과 23만 3750원으로 작년 대비 11%가 뛰었다고 합니다.

 

대파는 작년 대비 100%나 뛰었고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25.7%,17.6%나 올랐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최근에 집에서 밥을 많이 해먹고 날씨가 좋지 않으면서 채소 값이 뛰고 전염병으로 육류 가격이 오른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매년 느끼지만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이런 물가 상승은 항상 있는 건 기분 탓만은 아닌 것 같네요.

 

언젠가는 월급도 많이 뛰면서 물가도 적절히 뛰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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